[애니메이션 추천 - 케이온 (K-ON)]

 

 

 

 

애니메이션 한 편 소개를 해 봅니다.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 번쯤 이름 들어봤을 법 한 케이온 입니다.

여고생들끼리 밴드를 활동하는 내용인데요, 사실 음악 얘기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현실과 다른 부분도 너무 많고... (절대음감이라든가 며칠만에 멜로디라인을 외우고 연주하는것 등등..)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참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하하..

일본 애니 오타쿠라든지 이런쪽에는 관심 전혀 없지만 요 만화랑 벡 만 보았네요, 벡은 조만간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기타가 없는 주인공 유이 가 처음으로 기타샵을 가서 고르는 장면.. 왼쪽 아랫 부분의 레스폴에게 딱 꽂혔지요.

키보디스트 츠무기 의 도움으로 기타를 무척이나 싸게 가져옵니다. 주인공 유이 입니다.

밴드의 이름은 방과 후 티 타임(HTT) 이구요, 저렇게 항상 차를 마신다지요!

신입생 환영회 라이브, 뒤의 키보드가 츠무기.

 

 

 

 

 

 

 

베이스 미오, 드럼엔 릿츠

1년 뒤에 1년 후배인 아즈사가 들어옵니다.

붉은색 머스탱을 연주하지요~

음악에 관심 없더라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체는 전형적인 일본 학원물의 그런 것이구요..

다음 포스팅 주제는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 입니다.. 어제 유튜브를 보다 완전 충격 먹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