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라인 디펜스2 플래시게임

프론트라인 타워디팬스 플래시게임

오랜만에 타워디펜스 게임 하나 업로드 합니다. 이름은 프론트 라인이며 킹덤러쉬와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계속 플레이하는 중이지만 중간중간 올려 봅니다. 8단계에서 진행이 안되네요 -_ -

조작은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플레이를 누릅니다.

이제 처음 시작하는 것이고요. 몇 판이나 갈 수 있을지??

 

오른쪽에 보면 보너스 게임도 있네요. 어쨌든 정규 게임을 다 끝내 놓고 보너스게임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조작법은 여느 타워디펜스 게임하고 흡사합니다. 유닛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는 화면 오른쪽에 있네요. 현재 갖고있는 돈이 얼마인 지는 우측 상단에 FUND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게임하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각 게임마다 공략법은 각기 다를텐데, 이 게임은 어떨지 한 번 지켜 보죠.

가장 기본이 되는 50달러 짜리 유닛입니다. 일당 5만원짜리 군인인가 보네요~

적들은 녹색 깃발의 통로에서 나와 붉은색 깃발로 이동합니다.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유닛을 배치하여 출구까지의 이동을 저지하는 것이 미션 입니다.

아직은 단 3개의 유닛만 선택할 수 있네요. 미리 말씀드리면 저 지금은 안 보이지만 저 스나이퍼 처럼 생긴 400달러짜리 유닛이 아주 물건입니다.. 꽤 좋은데, 아래 다시 언급하지요.

첫 판이야 당연 가볍게 이겨 줍니다. 아직 감이 잘 오지는 않네요. 아 오른쪽 하단에 노란색 바가 있지요. 1000으로 시작하여 0까지 떨어지면 게임오버 입니다.  최종점수는 남은 체력과 남은 돈도 합산되는 모양입니다.

게임을 클리어하면 하단에 3가지의 메뉴가 나오는데, WAR-MRAT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여러 차례 하면 어떤게 좋은지 알 수 있어서 착착 고르면 되는데, 지금은 뭐가 좋은지 모르니까 아무거나 골라 봅니다..

요 아래 이 스나이퍼가 아주 물건입니다. 50달러 짜리 보다 당연히 비싼 만큼 화력이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연사속도가 느려서 체력이 약한 유닛이라도 떼로 몰려오면 다 잡아내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업그레이드를 해 놓으면 아주 좋아 집니다. 

유닛의 업글은 3종류 입니다. 위에서부터 화력, 사거리, 연사속도 입니다. 데미지와 연사속도는 사실 비슷한 개념일텐데 어떤게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유닛들이 줄지어오는 특성 상 단순 화력보다는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 낫지 않을까 하네요.

사거리를 늘린 스나이퍼 또한 아주 위협적입니다. 화면의 절반을 커버할 수 있어요. 엄청 밀려오는 것이 아니라면 스나이퍼 두 명으로도 화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지요? 초반에는 이 놈을 업글하면 이거 하나로 뭐 거의 다 잡아낼 정도입니다.

 

몇개 사봤는데, 뭐가 좋을지 다 안 사봐서 모르겠네네요~~~

이상으로 소개를 마칩니다~ 8단계에서 드럽게 안 넘아가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