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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인터넷,PC,모바일]/[플래시 게임]

용병 플래시게임 에어본 워즈 air born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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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게임*플래시게임*게임추천*전쟁*


간만에 쩌는 플래시 게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이름은 에어본 워즈, 용병 게임인데요, 


다들 리뷰를 하기 위해서 게임을 보통 간단히 해 봅니다만.. 전 할 때 까지 합니다.

 

끝을 봐야지요 ㅋㅋ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조작 방법은 마우스만 이용합니다. 중간에 맵이 조금 커지면 스크롤 때문에 짜증나긴 하는데 그럭저럭 해볼만 합니다.



중간에 캡쳐를 깜빡해 버려서 ㅋㅋ 뭐 비슷한데요, 클리어한 것은 자물쇠가 별로 바뀌게 됩니다.


표정이 도올 김용옥(?) 선생님 같지요..



조작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릭과 클릭이 아닌 드래그를 사용합니다.. 저는 좀 불편하긴 했네요. 그냥 더블클릭이나 뭐 고딴걸로 만들었음 조작이 더 쉽지 않았을라나..


건물에서 건물까지 드래그를 해 주면 됩니다. 조작 방법은 이게 다에요. 아군 건물에서 적 건물까지 드래그를 하면 공격을, 아군 건물끼리 드래그를 하면 인원의 이동을 지시하게 됩니다.  건물 위의 숫자는 인원수를 나타냅니다. 



우리편의 저 네모난 건물은 배럭 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비슷하니 빗대어 설명하지요. 적 건물은 벙커 ㅋ 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쉬워요. 병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배럭과 나중에 나올 스타포트? 딱 두 개 입니다. 



여기서는 에어포트라고 나오지요. 



역시나 공항을 클릭해서 드래그 하면 비행기가 순식간에 뜹니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저 비행기는 수송기 입니다.. 전투기도 폭격기도 아니에요. 낙하산을 타고 공수부대가 내리는데.. 단순 수송기 입니다.



벙커는 FORT 로 표기가 됩니다.. 아래 그림 보시면 ㅋㅋ 이쯤에서부터 똥줄 타기 시작합니다. 재미있어 진다고 보는게 맞겠는데요, 아군도 적군도 아닌 건물이 있습니다.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 입니다 ㅎ



냅다 달려서 건물 먹고 비행기 보내서 처리하면, 끝.



마지막으로 소개할 건물이 저 중간에 조그만 건물인데요, 미사일 터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대 수용 인원은 7명인데, 이쯤에서 말씀드리면 드래그로 이동시킬 수 있는 인원은 최대 7 입니다. 오른쪽 17 쓰여있는 포트에서 드래그를 하면 10으로 떨어지면서 7명의 공수부대를 태우고 와요. 재미있는 것은 터렛이 워낙 쎕니다. 터렛이 7 채워져 있고 공수부대가 7 채워져 있으면, 비행기는 한 명도 내리지 못하고 그냥 터집니다 -_ - 레알 쎔


그래서 공항과 터렛이 있는 맵에서는 터렛을 절대로 사수하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쉽지요. 아군 배럭이 둘, 적군은 하나. 이기라고 만든 맵입니다 ㅋ



컴퓨터와의 숨막히는 포트 쟁탈전...



컴퓨터와의 밀당..



밸런스가 깨지는 순간, 종료까지는 금방이죠...



아... 이건 마지막 스테이지인데요, 처음꺼를 녹화를 안해서 스샷이 없네요. 물론 당연히 처음부터 녹화는 했지만 계속 죽어서 중간에 꺼버렸;;


레알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불리하게 나와요. 중간 오른쪽 쯤에 보이는 벙커 넷이 적군 것인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마지막 판은 그냥 불리한 데서 시작을 하게 되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어떻게든 클리어해 보려고 진짜 생쇼를 했는데 한시간도 넘게 한거 같아요 -_ -


문제는 어떻게 클리어했는지 기억이 안남... 중요한건 우리편 앞에 있는 터렛은 정말 무조건 7로 맞춰놔야 합니다. 적군 비행기가 너무 많이 옴 ㅠㅠ


그리고 초반에 배럭 확보를 하지 않으면 당연 물량에서 딸리니까 처음에 배럭으로 달려가는게 맞긴 하기도 하고.. 암튼 이건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해 보시면 압니다 !! 화이팅!!




승기를 잡고최후의 일격!



클리어하면 요런 화면이 ㅋㅋ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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