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추천음악]/[해외음악]
[잭와일드와 슬래쉬- 부두차일드 Voodoo child]
개토래이
2014. 1. 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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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핫한 레스폴의 대표적 연주자 잭와일드와 슬래시가 같은 무대에 선 적도 있었군요..
그건 그렇고 고 지미헨드릭스 님이 참 대단한 분이기는 한가 봅니다.
열정적인 후배들이 잼을 하거나 저런 프로젝트성 공연을 할 때면 저 부두차일드가 그렇게 자주 나올 수가 없어요..
양 기타의 볼륨이 조금 차이 나는게 아쉽긴 하지만,
두 기타리스트의 성향을 느껴볼 수도 있지요
잭와일드 특유의 불스아이.. EMG가 장착된 깁슨이라죠 ㅎㅎ
슬래시의 깁슨 시그네쳐는 붉은 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즐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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