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두번 째 팀과의 작별
개토래이
2013. 9. 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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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바람에.. 보통 밴드처럼 평일에 연습하고 주말에 공연 뛰는게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공연 날짜는 잡혔는데, 저 혼자만 참여도 불투명했구요..
여러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제가 우선 팀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 인연이란 것이 또 어떨지 모르니 그다지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두번째 팀이었구요,
새 직장을 어서 빨리 잡고 새 팀도 잘 만나서, 연습은 즐겁게 공연도 신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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