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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그저 음악인 것 같습니다.
탄탄한 구성? 현란한 테크닉?
접어두더라도 한 곡 안에 담겨있는 악기들의 소리와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보컬의 목소리.
16비트? 8비트? 12비트? 이론 생각할 필요 없이..
이 곡을 들으면 그냥 기분이 묘하게 좋아요..
누군가에겐 소음일 지 모르고 인상이 찌뿌려질지 몰라도.. ^^
아, 곡은 아시안 비트 파이널 2011년 준우승을 한 곡, 쿼츠의 nothing but a li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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